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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28년부터 석사학위 과정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4일
국방부·교육부와 e-MU 전문기술석사 과정 협약 체결
↑↑ 국방부-교육부 –e-MU대학이 23일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대 이승환 총장은 왼쪽에서 세 번째.(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2028년부터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에서 국방부·교육부와 e-MU 6개 대학은 ‘e-MU(Military University)’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기존에 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에 더해 석사학위 과정까지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 인력의 학위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e-MU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석사학위 과정에 소요되는 학비는 군의 능력개발비로 지원 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부사관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석사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부사관들은 파견 형태로 대학 방학 기간 중 오프라인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제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관련 석사 학위 과정을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며 “군 기술전문인력의 단계적, 체계적 양성을 시작으로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할 수 있는 역량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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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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