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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정시-김천대]47년 전통의 간호·보건 특성화 교육으로 주목받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간호학과, 교육과정 표준성과 신뢰도 동시 확보
방사선과, 최신 인프라 구축으로 실습 중심 교육
ⓒ 경북문화신문
정시모집을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대학 선택 기준이 다시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고 있다. 단기적 성과나 외형적 규모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교육 신뢰도와 안정적인 학사 운영 역량이 대학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전국 단위 정시모집에서 주목받고 있다.

개교 47주년을 맞은 김천대는 4년제 간호·보건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지금까지 4만5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내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간호·보건 분야에 집중해 온 교육 전략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은 오랜 기간 대학 경쟁력의 근간으로 평가받아 왔다.

대표 학과인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인증을 받은 간호교육 인증대학으로, 교육과정의 표준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임상 중심 실습을 통해 간호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교육 체계를 유지하며, 학부모들이 중시하는 교육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오고 있다는 평가다.

방사선학과 역시 전국 최초로 방사선 교육 인증을 획득한 학과로, 의료 영상 진단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실습 중심 교육과 최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재정 여건도 안정적이다. 김천대학교는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136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확보했다. 이는 실습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중·장기 교육 기반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고려한 지원 제도 역시 눈에 띈다. 다양한 교내외 장학제도와 성적 우수자 지원, 신입생 입사가 가능한 교내 기숙사 운영은 대학 생활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김천시 전입생을 대상으로 한 4년간 주거비 지원 제도 또한 생활 여건 측면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접근성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KTX 기준으로 서울까지 약 1시간 25분, 울산까지 5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수도권과 영남권 모두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통학버스 운영 등 학생 이동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캠퍼스 환경과 대학 브랜드 측면에서는 2017년 조선일보 선정 브랜드대상 수상으로 외부 평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천대는 ‘크게 보이는 대학’보다 ‘오래 믿을 수 있는 대학’을 지향한다. 간호·보건 분야에 특화된 교육 전통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중·장기적 발전 기반을 갖춘 김천대는 전국의 학부모와 수험생이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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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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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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