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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돌봄 예산 2,235억 투입...‘아이 맡길 곳 걱정 없는 도시’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8일
도내 최다 돌봄 인프라 구축…초등·방학·긴급돌봄까지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권역별 보육 거점 확대
↑↑ 새마을24시 놀이체육 프로그램(사진제공 구미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026년 본예산 일반회계의 11%에 해당하는 2,235억원을 돌봄·보육 등 아동 분야에 편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돌봄 서비스 확충과 공공 돌봄 인프라 강화, 양육 부담 경감을 축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도내 최다 규모의 돌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간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기존 20개소에서 2개소를 추가해 총 22개소로 늘리고, 지역아동센터 46개소와 함께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유지한다.

평일 야간과 휴일 돌봄을 제공하는 K보듬6000 시설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11개소로 확대한다.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어린이집 유휴시설 활용 시범사업은 이용자 호평에 힘입어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 새마을24시 마을돌봄터 윷놀이 프로그램(사진제공 구미시)
ⓒ 경북문화신문
아이돌봄 서비스는 접근성과 인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성과를 이어간다.

지난해 제공기관을 1개소 추가해 도내 최초로 복수기관 운영체계를 구축한 이후, 이용 아동 수는 2024년 1,464명에서 2025년 2,087명으로 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이돌보미 종사자는 295명에서 459명으로 55% 늘었고, 여성가족부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종사자를 600명까지 확대해 돌봄 공백을 더욱 줄인다. 아픈아이돌봄센터는 강서권에 이어 강동권까지 확대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인다.

맞춤형 보육 서비스도 한층 촘촘해진다.

현재 구미시는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와 야간연장 어린이집 30개소를 운영 중이며,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은 51개소로 도내 최다 수준이다.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강서권 신규 설치를 추진해 권역별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은 통합회원제를 도입해 4개소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송정점은 원평동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으로 이전해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형 온종일 돌봄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육아·돌봄 도시를 차근차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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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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