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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희광 애국지사 56주기 추모식 가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2일
유족 등 100여 명 참석해 숭고한 나라사랑 기려
↑↑ 단체헌화 장면(사진제공 구미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성리학역사관 야은관과 금오산 박희광 선생 동상 앞에서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제56주기 추모식’을 광복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22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희광 선생 유족을 비롯 김장호 구미시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유족인사, 추모사, 헌시 낭송, 여성 트리오 성악팀의 추모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문인협회 최재건 시인이 박희광 선생을 기리며 직접 지은 추모시를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박희광 선생(건국훈장 독립장, 1968)은 1901년 현재의 구미시 봉곡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만주로 이주했고, 1922년 통의부(統義府) 제5중대원으로 들어가 친일파 토벌을 위하여 특공대원으로 활약했다.

이후 1924년 친일고등계 첩자인 정갑주 부자를 사살하고 친일파 최정규 집안을 초토화시켰으며, 고급 요리점인 금정관을 습격해 군자금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일본경찰에 체포돼 여순 형무소에서 19년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김장호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일제의 폭압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이 시민들의 긍지와 희망의 빛으로, 구미를 밝히는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김영수 광복회구미시지회장은 “추모식을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의 공적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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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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