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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250억 투입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3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만명 대상
1인당 15만원으로 전년비 1만원 인상
↑↑ 경북도청 전경(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격차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금은 1인당 1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됐다.

도는 국비 포함해 총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 약 18만명에게 영화·공연·도서·체육·여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60~64세 연령층에게는 1만원을 추가해 1인당 16만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천여 개 문화·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연·영화 관람, 서점 도서 구매,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물론 전시·여행·체육시설 이용과 철도·시외버스·항공 등 교통편, 체육용품 구매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NH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동해 실제 카드 없이도 결제할 수 있으며,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카드 발급도 지원한다.

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은 도내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3만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한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소득과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문화 지원사업”이라며, “우리 도는 다양한 생활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이 문화 혜택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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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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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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