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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20필지 공급...6일부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6일
3개 기업 입주 확정, 평당 50만원 대 파격 공급
↑↑ 홍보 리플렛 일부(자료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총 20필지로 첨단제조업,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북도가 집중육성 하고자 하는 미래 첨단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함에 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은 경상북도-예천군-경상북도개발공사 3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신도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북도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제시, 업종 유치 등 총괄 책임하에 예천군의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 제공, 경북개발공사의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 등 삼자 협력체계를 통한 타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평당 50만원 대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우리 도와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라며, “용지 분양에 그치지 않고 입주 기업들이 우수한 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분양공고는 경북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상세 내용은 예천군 지역경제과(☎054-650-6854) 또는 경북개발공사 판매고객처(☎054-650-3112, 3114)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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