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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상주시 선정...국비 100억 확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9일
2028년까지 총 200억원 투입, 13ha 규모 지구 조성
청년 스마트팜 교육·임대·정착까지, 창업 선순환 구축
↑↑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자료사진(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 사업에 상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이 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 교육→실증→생산→정착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전 주기 인프라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생산‧연계‧가공 등 관련 산업을 집적화한 첨단 농업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구에는 시설건립 인허가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 적용(수의계약, 20년 장기 임대, 연구시설 축조) 등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는 낙동면 신상리 일원에 2028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최대 10년간 임대 가능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또한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창업단지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매년 배출되는 50여 명의 수료생이임대형 스마트팜을 거쳐 창업단지로 안착하는 청년 스마트팜 창업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북부권(안동·예천·봉화), ▲남부권(영천·성주), ▲중·동부권(경주·구미), ▲서부권(상주·김천) 등 권역별 스마트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경북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은 경북 농업 대전환을 위한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우수한 청년들이 경북에서 농업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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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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