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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고맞고`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2일
지난해 경북지역 17개 고교, 1900여 명 학생 참여
↑↑ 지난 10일 구미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 성과공유회’ 전경(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는 경북 관내 직업계고 취업부장 및 취업지원관을 초청해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구미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북 지역 직업계고와 구미대가 공동으로 추진한 고맞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서 각 고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구미대에 따르면 2025년 경북 지역 17개 고교가 참여했으며, 총 1,914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구미대는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과정으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 과정, 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 반도체 공정 체험 과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공업계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분야를 넘어서는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다양한 기능과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대는 2026년부터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취업 전·중·후 단계와 재도전까지 아우르는 ‘네 바퀴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구미전자공고 취업부장은 “구미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고교와 대학이 함께 고민해 성공적인 취업 지원 대표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혁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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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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