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봄철 환절기 심혈관 질환 증가... 가슴 통증 없는 비전형적 증상에도 주목해야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9일
큰 일교차·미세먼지, 혈압 상승 및 혈전 유발해 심혈관계 위협
가슴 통증 없어도 소화불량·방사통 등 비전형적 증상에 유의해야
ⓒ 경북문화신문
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은 주로 혹한기나 혹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역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2월 31만 8,596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기온 변화가 본격화되는 3월 32만 8,922명으로 늘어났으며, 4월에는 34만 1,723명에 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대구북구) 허정욱 원장은 “환절기의 큰 일교차는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초래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전 형성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라며 “아울러 봄철에 증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는 혈관 내 염증 반응을 높여 심혈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이라면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은 주로 혹한기나 혹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역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2월 31만 8,596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기온 변화가 본격화되는 3월 32만 8,922명으로 늘어났으며, 4월에는 34만 1,723명에 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대구북구) 허정욱 원장은 “환절기의 큰 일교차는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초래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전 형성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라며 “아울러 봄철에 증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는 혈관 내 염증 반응을 높여 심혈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이라면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