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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운영 수탁기관 공개 모집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사업비 6억 원 규모, 축제 기획·운영 전반 수행
3/27~31일까지 시청 위생과 방문 접수
↑↑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부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오는 10월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축제의 전문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은 약 6억 원의 위탁사업비를 지원받아 축제 기획 및 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 기관 대표자의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가 이뤄지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관 중 고득점순으로 결정된다. 최종 결과는 시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이 화합하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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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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