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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5월 30일 입학설명회 개최
↑↑ 자동화설비산업기사 대비 생산자동화제어 교육(구미전자공고 제공)
ⓒ 경북문화신문
↑↑ 메카트로닉스과 자동화시스템 전공 3학년 학생들이 자동화설비 산업기사 취득 100%를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구미전자공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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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고(교장 정성창)가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황의석 학생(3년)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구미전자공고(구미시 임수동 위치)는 1954년 구미농업고등학교로 개교한 후 1967년 구미공업고등학교, 1976년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로 전환했으며 1977년 국립으로 전환했다. 이후 특수목적 고등학교 지정(1987년), 남녀공학 실시(1997년), 한국형 마이스터고 선정(2008년) 등의 과정을 거쳐 2010년 전자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취업처 다변화와 진로 선택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위해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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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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