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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기획단’ 출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2027 경북교육 밑그림 본격화
현장과 함께 미래 교육 방향 구체화
↑↑ 2026 경북교육기획단(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6일 본청 206호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경북교육기획단’ 위원을 위촉하고 첫 협의회를 열어 2027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2026 경북교육기획단’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유·초·중·특수 교감과 일반직 사무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경북교육 주요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신규 정책 발굴, 현장 의견 수렴, 정책 분석과 환류 등 경북교육 정책 수립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기획단은 계획팀 9명과 분석팀 5명으로 구성되며, 2027 주요 업무 계획 수립과 설문·데이터 분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획단 운영 로드맵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분과별 협의, 정책 이음 협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2027 경북교육 초안을 8월까지 마련해 9월 본예산 편성에 반영해야 하는 만큼, 상반기에는 모든 팀이 2027 경북교육 초안 작성에 집중하고 이후 2027~2030 중기계획과의 정합성을 점검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기획단 운영을 통해 신규 정책 발굴과 설문조사, 주요 업무 계획 검토, 정책사업 정비 등을 추진하며 정책 수립과 조정 체계를 체계화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정책 수립 시기를 예산 편성과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중기계획 수립 과정과도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북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2027 경북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질 중기적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배움이 무엇인지, 학교를 어떻게 더 힘 있게 지원할 것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더 큰 내일을 함께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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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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