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시, 정성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민생경제 안정·시민불편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권한대행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김장호 구미시장이 6.3 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됐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 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26일 개통..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