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박지성 발언 후폭풍, 축구장 잔디관리 제품 사용량 폭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박지성의 애정 어린 한국축구에 대한 발언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1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경기장 그라운드 관리에 대한 세부 규정을 신설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기후 변화로 철저한 잔디 관리가 요구되면서 관련 규정을 보완해 선수들의 부상을 막고 축구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연맹의 이런 조치는 지난 9월 7일 한국과 이란 축구 평가전 경기 후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국내 축국장 잔디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밝힌 이후 실효를 거두게 됐다.

 

박지성은 대 이란전 평가전 후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을 한다. 하지만 상당히 그라운드 상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감독님이 원하는 패스플레이를 하려고 노력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축구팬들은 "그라운드 잔디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 박지성의 애정 어린 발언", "흙바닥이 다 드러난 그라운드를 보면서 민망하고 선수들의 부상이 우려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논두렁 잔디' 때문에 선수들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축구연맹은 "경기 개최가 불가능하면 해당 구단은 경기일 2주 전까지 대체 구장이나 보수 계획을 연맹에 제출해 승인받도록 했다."며,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태면 원정 구단의 홈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했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0-2 몰수패로 간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현재 프로축구 구단 관리자 및 전국 시설관리공단 측에서는 하이드리테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드리테인에 대한 문의로 에콜로젤코리아는 전화 문의가 쇄도, 일시적으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높은 구매의사가 전해지고 있다.

 

친환경 수분관리 기업 에콜로젤코리아(www.ecologelkorea.com) 측은 "미국 야구장, 미식축구장, 축구장 등에 하이드리테인을 사용, 1년 내내 질 좋은 경기장을 유지하고 있다. 아름다운 잔디는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을 유도할 수 있다."며, "국내 축구장 관리자들로부터 하이드리테인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콜로젤코리아의 하이드리테인은 흩어져 있는 물 입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어 식물에게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의 증발 손실을 최소화 시킨다. 현재 하이드리테인은 지치고 메마른 잔디, 고르지 않은 잔디, 추석 성묘를 앞두고 봉분에 잔디가 나지 않는 곳에 적합하다.

 

에콜로젤코리아에 의하면, 하이드리테인은 가뭄 스트레스 주기를 감소시키거나 없애준다. 또한, 씨앗 발아를 증대시켜 그린, 스포츠 잔디, 페어웨이 등에 효과적이다.

 

박지성의 잔디 중요성이 이슈화되면서 친환경적인 잔디 관리제품 하이드리테인이 한국 축구경기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드리테인 문의는 070-8232-4586 또는 홈페이지(http://www.hydretain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