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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 시민축제, 제32회 LG 주부배구대회 18일 개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
특별공연 에녹·지창민 출연
어린이 체험·공연 프로그램 풍성
↑↑ 지난해 열린 LG주부배구대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과 함께해 온 대표적인 시민축제 ' 제32회 LG주부배구대회(LG Womens Volleyball League)'가 오는 1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슬로건은 'Keep Playing'으로, 코트 위에서 땀 흘리는 선수들의 열정이 대회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뜻을 담았다. 31년간 자리를 지켜온 참가자들의 헌신과 앞으로도 계속될 구미 여성 스포츠의 열기를 한마디로 압축한 슬로건이다. 또 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원숙, 봉자, 락희 3인방이 행사장 곳곳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방문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구미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31년째 꾸준히 주최해왔다. 경기는 구미 25개 읍·면·동 여성 배구팀들이 금오리그와 천생리그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주부'라는 틀을 넘어 모든 여성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한 LG WVL은 올해도 배구 열기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어우러진 구미의 대표 시민축제로 열린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 축하공연, 오후 5시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장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LG WVL파크'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보조무대에서는 오전 11시 버블쇼를 시작으로 트니트니 체조타임,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마술쇼, 어린이 노래 챌린지 대회가 하루 내내 이어지고, 트니트니 체조교실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율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키즈 플레이 존에서는 어린이 배구교실, 슈링클스 키링 DIY, 레고놀이터를 체험할 수 있으며, WVL 굿즈샵에서는 마스코트 키캡꾸미기, 한정판 WVL 배구공 등 다양한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즐길 거리와 먹을 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메인무대 축하공연에는 가수 에녹과 지창민이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행사 마지막을 장식하는 경품 추첨에서는 LG 스탠바이미, LG 건조기, LG 스타일러 등 LG 가전제품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올해 슬로건 'Keep Playing'처럼 선수들의 열정이 32회를 넘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구미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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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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