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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026 문경찻사발축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5일
5/1~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나만의 찻사발과 명장과의 만남까지 다양한 체험 가득
↑↑ 도자기 요장(문경찻사발 축제위원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외국 작가 시연(문경찻사발 축제위원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도자기의 향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찻사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특색있는 도자기 제품의 전시 및 시연,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특색있는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문경시 홍보대사’가 참여하는 알찬 개막식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망의 축제 첫날인 개막식에는 전체 문경시 홍보대사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가 출연한다. 이들은 개막식에서 문경 찻사발의 우수성에 대해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이번 축제에는 우리 도자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수준 높은 전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제교류전,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문경도자기 명품전, 문경도자기 한상차림전, 김해 도자협회 전시회, 제23회 전국찻사발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한상차림전은 문경도자기가 생활도자기로의 변신을 꾀하는 기획으로 정성스레 식탁을 꾸밀 수 있는 식기 상차림전이다. 이 전시관에서는 문경도자기의 멋과 실용적인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찻사발 전시(문경찻사발 축제위원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MC와 함께하는 양방향 소통 도자기 시연 ‘사기장의 하루’
문경 도예작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기장의 하루’는 광화문 주무대에서 전통찻사발 제작 시연을 한다. MC와 작가가 대화하는 방식으로 찻사발에 담겨 있는 철학과 다양한 경험담을 관람객과 공유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사호의 도시’ 이싱시 작가, ‘도자기 도시’ 경덕진시 작가와 벽안의 호주 작가까지 시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혜택의‘축제패스권’과 쉼터·먹거리 공간 확대
축제패스권(판매가 15,000원)은 찻사발빚기·말차다례 등 각종 체험권과 주요관광지 입장료 할인권 등 축제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장스탬프 투어 완료시 지급하는 찻잔교환권과 문경사랑상품권 1,000원 혜택도 추가해 패스권 이용자는 실속있는 축제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화문, 강녕전, 백제궁 일대에는 휴식 공간과 먹거리(간식부스 및 푸드트럭)공간을 확대해 방문객들이 편히 쉬면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례(茶禮) 행사 강화
찻사발과 매우 밀접한 다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일본 다도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우라센케’ 가문을 초청해 특별 강연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 조선 사발은 일본 다도계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조선 사발의 맥을 잇는 문경찻사발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일본 특유의 정교한 예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례 경연대회에서 전국 각지의 차인들이 문경에 집결해 개성 넘치는 찻자리를 펼칠 예정이다.  
↑↑ 줄타기 공연(문경찻사발 축제위원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가족친화행사 확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EBS 인기 한글 교육 프로그램인 ‘한글용사 아이야’퍼레이드와 뮤지컬 공연, 봄날의 정취를 더할 클래식 공연, 나만의 찻사발을 만들어 보는 찻사발 빚기 체험,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무료 한복 체험, 쌍방향 소통하는 인공지능 로봇 시연,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자이언트 차담이·대형 찻사발·달력 컨셉 등 개성 넘치는 포토존을 준비했다. 

축제장 전역 활성화
오픈세트장 전체를 사용하는 넓은 축제 공간의 장점을 더욱 살리기 위해 축제장 활성화 방안도 마련했다. 축제장 입구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당일 행사 일정을 공지하고, 광화문 주무대 공연을 사전 안내해 관람객들이 더 편하고 쉽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광화문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전시존과 판매존, 쉼터, 먹거리 부스 등을 축제장 곳곳에 적절히 배치해오픈세트장전역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길목 바닥의 로드사인을 예년보다 추가해 축제장 구석구석까지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찻사발이 생활 속의 예술로 자리 잡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끔 축제를 기획해 준비했다”며 “문경의 흙과 불, 그리고 장인의 정성이 빚어낸 아름다운 문경찻사발에 여러분의 행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분들이 문경찻사발 축제장에서 문경새재의 아름다움과 찻사발의 깊은 멋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협 경북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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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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