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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졸음쉼터 화장실 개선되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구자근 의원, 졸음쉼터 화장실 위생관리 법안 대표발의
↑↑ 구자근 국회의원
ⓒ 경북문화신문
봄철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이용객이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졸음쉼터 화장실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제출됐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은 졸음쉼터 화장실도 기존 공중화장실법에 적용되는 공공화장실 수준의 위생 관리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도로법·공중화장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졸음쉼터 화장실은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공중화장실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국토부 지침을 통해 졸음쉼터 유지관리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위생관리가 원활히 되지 않아 악취와 청결 문제 등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온라인 민원과 현장 의견에서는 “급해서 이용했지만 오히려 더 불쾌했다”, “차라리 참고 간다”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로 졸음쉼터 화장실은 사실상 ‘고속도로 위생 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다.

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고속도로 졸음쉼터는 현재 253개가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3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철 및 명절의 경우에는 평균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 도로공사 소속의 전국 749명의 현장 지원직이 당사 매뉴얼에 따라 고속도로 정비 및 졸음쉼터 청소 등을 담당하고 있으나, 관리가 충분히 미치지 못하면서 현장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시행령상의 개념인 ‘졸음쉼터’를 법률로 상향 규정, 공중화장실법 적용 대상에 ‘졸음쉼터’를 포함하여 의무를 강화하고, 일반 공공화장실과 같은 기준의 설치 및 위생 기준을 따르도록 했다.

또한 도로법 개정을 통해 도로안전시설의 서비스 품질 및 위생관리 기준 또한 국토교통부령으로 구체화하도록 하여 졸음쉼터 내 쓰레기 방치 해결, 주변 환경 정비 등을 강화하도록 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악취 발산과 벌레 등의 번식을 방지하기 위한 소독 관리(4~9월 주 3회 이상, 10~3월 주 1회 이상) 등 위생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졸음쉼터를 법률에 따라 관리하게 되면서 지역 간 관리 격차 해소와 함께 이용객 편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미 전국에 도로공사 현장지원 인력이 관리에 투입되어 있는 만큼 법 개정을 통해 관리 기준과 체계를 보완하면 별도의 인력 확충 없이 신속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 의원은 “졸음쉼터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화장실 위생은 여전히 관리가 부족한 현실”이라며 “고속도로위 짧은 휴식이 불쾌함이 되지 않도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강화된 위생관리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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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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