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구미 만들 것”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24년 구미코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107돌 문화행사에 참석해 김장호 구미시장과 손을 흔들고 있다.(김장호 예비후보 캠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통령의 고향도시 구미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에 따르면 현재 박정희 대통령의 기증받은 유품과 자료가 7866점이며, 이 중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 등에 276점만이 전시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3년 구미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아버지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구미시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 유품의 종류는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여 수장 공간 확보와 전시 확대 및 체계적 유물 보존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보관 중인 유물을 시민들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마련해 유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은 구미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을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교육·문화의 장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정희 대통령의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듯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구미를 역사·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세워 시민들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구미만의 역사와 유산을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과 미래와 함께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구미문화원 이전 신축 ▲박정희 생가보존재단 설립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를 문화예술제로 지속 추진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국제대회로 승격 등도 공약했다.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