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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려동물 문화공원, 실내·외 놀이터 조성 순항...2027년 준공 목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도시계획 심의 통과
경북 최대 2만5천㎡ 규모
보호·입양·여가 결합한 복합공간 조성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13일 실내·외 놀이터를 핵심으로 한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사업대상지 옥성면 구봉리 일원
ⓒ 경북문화신문
↑↑ 실내외 놀이터 조성안(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옥성면 구봉리 일원 2만5,000㎡에 경북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되며 동물보호센터(애니멀케어센터), 반려동물 입양센터, 실내·외 놀이터 등 3개 축으로 구성된다.

동물보호센터는 2024년 10월 준공돼 유기동물 보호와 체계적 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7월 준공된 입양센터는 보호 동물의 새로운 가족 찾기를 지원하며 지역 동물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는 마지막 단계인 실내·외 놀이터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총 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3월 부지의 문화공원 시설결정에 이어 지난달 24일 공원조성계획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확보됐다.

시설은 체험과 휴식 기능을 함께 담은 구조로 설계됐다. 실내 1·2층(493.51㎡)에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관리시설, 카페가 들어서고, 실외(1만6,995㎡)에는 잔디광장과 산책로, 놀이시설, 주차장이 조성된다. 낙동강을 바라보는 카페와 넓은 녹지 공간을 갖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반려동물 문화공원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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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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