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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거점 `경북1호, 소담스퀘어` 구미 유치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경북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이끌 ‘경북 1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수도권에 집중됐던 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기반이 지역에 구축되면서 경북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2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2026년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신규 수행기관으로 구미시를 최종 선정했다.

'소상공인의 이야기와 제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소담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전환(DX) 지역 거점 인프라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 등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전국의 소담스퀘어는 총 1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유치로 경북 지역 소상공인들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소담스퀘어 경북’은 구미시 송정동 구미상공회의소 내에 전용면적 152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라이브커머스 촬영 스튜디오 3개를 비롯해 녹음실, 편집실, 디지털 교육장, 콘텐츠 컨설팅룸,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공간 조성과 장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사단법인 ‘지역과 소셜비즈’,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참여했다. 

운영은 지역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지역과 소셜비즈’가 맡는다. 여기에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사이소’가 연계 참여해 기초 디지털 교육부터 콘텐츠 제작, 온라인 기획전 입점,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과 로컬 브랜드 육성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구미시는 경북 경제의 중심도시로, 이번 소담스퀘어 유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신 디지털커머스 환경을 지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소담스퀘어가 경북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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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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