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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장례식장서 다회용기 사용 확산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해원장례식장 신규 참여
연간 9만 개 1회용품 감축 기대
↑↑ 구미지역 장례식장 상차림(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기존 참여 장례식장인 고아농협장례문화원에 이어 해원장례식장이 올해 5월부터 새롭게 참여했다. 해원장례식장은 지역 내 이용객이 많은 대표 장례식장 중 하나로, 이번 참여를 통해 장례 현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해원장례식장과 고아농협장례문화원이 연간 장례 건수를 기준으로 다회용기 사용률 10%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9만 개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약 1.7톤의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4년 6월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사업을 시범 추진해왔다. 지난해 고아농협장례문화원에서는 1만1,1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약 0.73톤(736kg)의 폐기물 감량 효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장례식장에서 다량 사용되는 접시, 컵, 수저세트 등 1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 운영업체가 수거한 뒤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주요 장례식장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2년부터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커피전문점과 배달음식점, 축제·행사장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캠핑장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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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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