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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8일
새마을중앙시장·인동시장서 총 12회 운영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오는 12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의 막을 올린다.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먹거리와 체험, 공연, 포토존을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삼겹김치말이, 케밥, 꿔바로우, 쌀국수, 우리밀 빵 등 21개 먹거리 매대가 들어선다. 구미밀가리로 만든 오색국수를 비롯해 패브릭 소품과 액세서리 등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12개 프리마켓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쿠키 ·키링·플라워리스 만들기, 캐리커처 등 8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보자기 포장가방 만들기와 독도사랑 테라리움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부스와 미러 포토존, 아치형 구조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기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가수 윤수현과 황태자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EDM DJ 공연, 풍선아트, 구미호걸 달달달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올해는 전국가요제를 야시장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친환경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한다.

상인과의 상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장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운영본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먹거리 매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야시장 방문객의 시장 내 소비를 유도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을 고려한 운영도 강화한다.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행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새마을중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총 6회 운영된다. 이어 7월 3일부터 18일까지는 인동시장으로 장소를 옮겨 같은 방식으로 6회 추가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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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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