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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폐전지 수거 캠페인’...적극 동참 당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1일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80%...폐리튬이온배터리 원인
폐전지 재활용, 고부가가치 자원 선순환 가능
↑↑ 경북도청 전경(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026년 폐전지(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폐배터리가 종량제 봉투에 섞여 배출되면서 폐기물 처리 시설 내 대형 화재를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2년간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41건이며, 특히 자연 발화 화재 중 80%에 해당하는 33건이 폐리튬이온배터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경상북도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폐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뿐만 아니라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까지 추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폐배터리의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실효성 있는 캠페인 추진을 위해 폐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에 도비를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연계해 증액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시·군 및 교육청과 협력하여 가정통신문 발송, 반상회보 홍보, 폐전지 수거함 만들기 등 환경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로 폐전지 수거량은 2021년 약 190톤에서 2025년 약 234톤으로 23% 증가했다.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폐전지는 대형 화재의 주범이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제대로 배출하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된다"며, "안전한 경북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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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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