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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 선정
↑↑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전경
ⓒ 경북문화신문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다.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본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 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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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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