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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 돌입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7일
↑↑ 민선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현장 방문
ⓒ 경북문화신문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현장 점검에는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위원장 박준호)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설추모공원 대상지 및 후보지,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 한국한복진흥원 등 지연 내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돌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화서면 하송리 일원의 대상지와 남원동 개운2통 일원의 후보지를 잇달아 방문했다. 위원들은 입지 여건,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직접 비교·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원들은 문화예술회관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인수위원들은 "현재 계획된 약 650석 규모는 상주시의 미래 문화 수요와 대형 공연 유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조속히 수준 높은 문화예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국한복진흥원을 찾은 인수위원회는 박후근 원장으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국내 유일의 한복 전문 기관이 상주에 위치한 점에 주목하며, 인근 잠사곤충사업장과 연계해 '명주 생산부터 한복 제작, 전시·체험·관광'으로 이어지는 특화 콘텐츠를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를 국가사업과 연계해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요 사업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업의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은 개선하는 실질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진행 중인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 사항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가 될 인수위원회 백서 제작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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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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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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