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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험...진로 로드맵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8일
‘반도체 공정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구미대 반도체공정기술센터...경주정보고 1학년 초청
↑↑ 구미대학교 반도체공정지술센터에서 경주정보고 1학년 학생들이 반도체 공정을 체험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지역 고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로 나섰다.

구미대는 지난 12일 교내 반도체 공정기술센터에서 경주정보고등학교 1학년 학생 25명을 초청해 ‘반도체 공정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부터 첨단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끼던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진로 목표를 명확히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한 경주정보고 1학년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웨이퍼(Wafer) 형성’부터 회로를 형성하는 ‘전공정(FAB)’, 그리고 칩을 보호하고 외부와 신호를 연결하는 ‘후공정(패키징·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며 반도체 공정 실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현장에서는 장비 투어와 더불어 ‘공정 모듈 키트’ 및 ‘웨이퍼 시계’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형 실습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생산의 핵심인 수율 관리를 몸소 배운 한 참가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 저학년 시기부터 첨단 산업의 메가 트렌드를 접하게 함으로써 진로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기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준혁 인재개발처장은 “구미대가 보유한 반도체 공정 인프라를 활용해 고교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진로 탐색 교육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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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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