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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의 동향` 학술대회 개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근대 격변기 구미 유림의 현실 인식과 대응 조명
5개의 기조·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
↑↑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지난 19일 야은관에서 정기 학술대회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의 동향’을 개최했다(사진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지난 19일 야은관에서 정기 학술대회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의 동향’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사상과 문물의 유입, 제국주의 확산 등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구미지역 유림의 현실 인식과 대응, 그에 따른 지역사회의 변화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말 선산 유림의 형성과 국권회복 운동 △구미·선산지역 국채보상운동 참여자의 생애와 민족운동 전개 △유헌 장석룡의 생애와 관료활동 △면우본과의 비교를 통해 본 회당본 <파리장서>의 성격 △일제강점기 구미 유교지식인의 동향을 주제로 5개의 기조·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학계의 관심이 부족했던 근대전환기 구미 유림의 사상과 사회적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학 연구의 토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근대전환기 유교지식인과 지역사회 변화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연구하는 학술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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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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