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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 `구미형 K보듬`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일요일 릴레이 프로그램 연중 운영
↑↑ 지난 21일 구미시가족센터에서는 지역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가족 독서체험 프로그램 '이야기보따리'가 열렸다.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지난 21일 구미시가족센터에서는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봉사로 놀이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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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K보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보듬은 부모, 이웃, 지역사회가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미시가족센터의 연중 돌봄 사업이다. 센터는 매주 일요일마다 독서,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에는 지역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가족 독서체험 프로그램 '이야기보따리'가 열렸다. 참여한 부모와 자녀들은 함께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부모들 간에는 양육 고민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어 오후에는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놀이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학생 봉사자들은 아동들과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활동을 함께하며 바쁜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일요일에는 아이와 함께할 프로그램이나 믿고 맡길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부터 대학생들이 함께해주는 놀이돌봄까지 이어져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아이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주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K보듬은 일요일과 야간 등 돌봄이 가장 필요한 시간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돌봄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을 연계해 구미만의 공동체 돌봄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K보듬 사업 외에도 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구미시가족센터(054-443-0541)로 문의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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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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