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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AID 본격 전환’ 시동 걸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3일
AI 활용 우수 수업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AI·디지털 기반 고등직업교육 모델 선도
↑↑ 구미대학교가 AID 전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18일 ‘AI 활용 우수 수업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2026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AID 전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나섰다.

구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8년 2월까지 2년간 총 20억원을 지원받아 AI 실습실, 스마트 강의실 등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과와 산업현장 문제 해결형 AI 교육을 강화할 계획을 22일 밝혔다.

구미대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 ‘AI 활용 우수 수업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과 교수들이 전공별 AI 활용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서 스마트경영과는 AID 캡스톤디자인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가상의 신제품개발팀이 되어 고객분석, SWOT 분석, 비즈니스모델 캔버스, 제품 도면, 발표자료 제작까지 수행했으며 ChatGPT, Claude, Gemini, Perplexity, FLUX, Runway, SORA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구체화했다.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미용 교육에서 AI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작 사고와 기획력을 확장한 사례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헤어·뷰티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AI와 대화하며 작품명, 디자인 방향, 컬러링, 오브제 활용, 포트폴리오 시각화까지 수행했다.

치위생과는 AI 기반 구강보건교육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ChatGPT, Gemini, Canva, Grok, Suno, CapCut 등을 활용해 임플란트 환자 대상 캠페인송,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애니메이션, 카드뉴스, 교육 시나리오 등을 제작했다.

특수건설기계과는 AI 기반 건설기계정비실습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피복아크용접 실습에서 학생들은 실습 전 AI 사전학습, 실습 중 문제 원인 탐색, 실습 후 용접 비드 결함 분석과 성찰일지 작성을 수행했다.

발표 후 교수들은 AI 활용 교과목 표준모델 개발, 교수자용 프롬프트 및 수업 운영 가이드 구축, AI 결과물 검증 체계 마련, 학생 AI 활용 포트폴리오 운영,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확대 등 대학 전반의 AI 활용 교육 확산 방안이 논의했다.

또한 구미대는 이번 사업과 관련 반도체, 방위산업, 첨단 제조기업이 밀집한 구미국가산단과 연계한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의 AID 전환 목표는 학생들이 AI를 잘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역산업과 함께하는 AI·디지털 기반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구미대가 선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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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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