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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추천·암행평가로 대표맛집 가린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3일
신규·기존 업소 포함 110개소 대상 현장·암행평가 실시평가
10월 최종 결과 발표
↑↑ 23일 열린 ‘구미맛집 평가 및 선정 용역’ 착수보고회(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맛집 평가 및 선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대표맛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은 지역 외식업소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평가계획을 공유하고, 맛집 선정 기준과 평가 방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영업자 신청과 함께 시민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5월 시민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개 업소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34개 업소를 현장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장평가는 신규 신청업소와 기존 지정업소 재평가를 포함한 총 1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공개평가와 암행평가를 병행해 실시하며,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 수준,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암행평가를 통해 실제 영업환경에서 제공되는 음식과 서비스를 점검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현장 중심의 심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업소를 선별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 업소에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대표맛집으로 육성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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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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