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거의IC~옥계네거리 도로 확장 개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3일
총사업비 65억 원 투입, 우회전 1개 차로 추가 확보
교통서비스 수준 F등급에서 D등급으로 개선 전망
↑↑ 구미시가 22일 ‘거의동 도시계획도로(대1-12호선)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국도 33호선 거의IC 진입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거의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거의동 도시계획도로(대1-12호선)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약 1년 10개월 만인 이달 마무리됐다. 총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으며, 거의IC에서 옥계네거리까지 총 797m 구간의 도로 폭을 넓혀 우회전 전용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했다.

해당 구간은 국도33호선 거의IC 개통과 거의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로 약 2천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한 곳이다. 출퇴근 시간대마다 상습 정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확장공사로 병목 구간이 해소됨에 따라 거의IC~옥계네거리 구간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기존 F등급(극심한 불편)에서 D등급(불편)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거의지구와 구미국가 2·4산업단지, 국도 33호선을 연결하는 교통축의 기능이 강화돼 출퇴근 여건 개선은 물론 산업단지 물류 이동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