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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가 22일 ‘거의동 도시계획도로(대1-12호선)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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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국도 33호선 거의IC 진입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거의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거의동 도시계획도로(대1-12호선)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약 1년 10개월 만인 이달 마무리됐다. 총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으며, 거의IC에서 옥계네거리까지 총 797m 구간의 도로 폭을 넓혀 우회전 전용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했다.
해당 구간은 국도33호선 거의IC 개통과 거의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로 약 2천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한 곳이다. 출퇴근 시간대마다 상습 정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확장공사로 병목 구간이 해소됨에 따라 거의IC~옥계네거리 구간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기존 F등급(극심한 불편)에서 D등급(불편)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거의지구와 구미국가 2·4산업단지, 국도 33호선을 연결하는 교통축의 기능이 강화돼 출퇴근 여건 개선은 물론 산업단지 물류 이동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