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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방선거 분석]국민의힘 압승 속 민주당 약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구미시장 당선·도의원 8석 전석 확보
민주당, 시의원 7석 확보(비례대표 포함)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 지역 개표 결과, 국민의힘이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구미시장과 도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반면, 구미시의회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지역구 1위 당선자를 배출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 향후 시정 견제 역할이 주목된다. 

경북도지사 선거, 이철우 3선 성공
경상북도지사에서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11만 8,190표(65.53%)를 얻어 6만 2,159표(34.46%)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압승하며 3선에 성공했다.  

구미시장 선거, 김장호 압도적 당선 재선 성공
구미시장 선거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는 12만 658표(66.78%)를 얻어 5만 2,099표(28.83%)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무소속 임명배 후보와 개혁신당 조순자 후보는 각각 2.24%와 2.14%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도의원 선거, 국민의힘 8개 선거구 전석 석권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구미지역 8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했다. ▲제1선거구 김용현 ▲제2선거구 정세현 ▲제3선거구 허복 ▲제4선거구 김일수 ▲제5선거구 이명희 ▲제6선거구 윤종호 ▲제7선거구 김창혁 ▲제8선거구 백순창 후보가 각각 당선되며 견고한 지지 기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제1선거구(송정동, 원평동, 형곡1·2동) 김용현 후보(72.07%)와 제5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이명희 후보(72.11%)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30% 내외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제8선거구(양포동)에서 민주당 이지연 후보가 45.91%를 기록하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가장 근접한 격차를 보였다.

시의원 선거, 지역별 민주당 선전 눈길
구미시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체 의석의 다수를 차지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역시 일부 지역구에서 1위 당선자를 배출하며 원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가선거구 김재우 ▲나선거구 김정미 ▲마선거구 김지식 ▲아선거구 신용하 ▲자선거구 이상호 ▲차선거구 유승헌 후보가 당선됐으며, 비례대표 1석을 포함해 총 7석을 확보했다. 구미시의회 전체 25석 중 국민의힘이 18석을 유지하며 다수당의 지위를 지켰으나 민주당 역시 의미 있는 의석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의 약진이 돋보였다. 아선거구에서 신용하 후보가 44.03%의 득표율로 1위로 당선됐고, 자선거구에서는 이상호 후보가 33.95%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차선거구에서도 유승헌 후보가 40.88%의 높은 득표율로 1위로 의회에 입성하는 등 지역별로 민주당의 견고한 지지세가 확인됐다.

이번 선거 결과 구미는 여전히 국민의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민주당의 약진도 확인되면서 향후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구미가 여전히 대표적인 보수 강세 지역임을 보여준 선거라는 평가와 함께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정당 중심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의정활동, 지역 밀착형 정치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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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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