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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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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과 주식회사 별별마을이 주관하는 ‘별난별길 문화답사’가 오는 7월 26일(일), 강원도 태백 일대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답사를 진행한다.
‘엄마랑 강따라 문화답사’의 첫 번째 여정인 태백 답사는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과 수억 년 전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생대 자연사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 낙동강이 품어온 긴 역사를 교과서 밖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며,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난별길 문화답사는 앞으로 낙동강, 한강, 금강, 영산강 줄기를 따라 한반도의 지리와 역사,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그 시작인 올해 하반기에는 ‘낙동강 1,300리 여정’을 통해 ▲낙동강의 시작, 태백 ▲한국 정신문화의 고장, 안동 ▲옛 물류의 허브, 상주 ▲강과 바다가 맞닿은 생태 천국, 을숙도를 차례로 답사하며 낙동강의 숨결을 찾아간다.
별난별길 문화답사 관계자는 “이번 답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고장의 뿌리이자 생명의 젖줄인 낙동강의 시작을 알리고, 지구의 시간을 탐험하며 자연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간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가족 단위)이며, 참가비는 1인당 65,000원(입장료 포함)이다.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2ayfIAl)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별난별길 문화답사 안내]
∙일시: 2026년 7월 26일(일), 당일
∙장소: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 및 고생대 자연사박물관 일대
∙대상: 초등학생 및 학부모 (가족 단위)
∙참가비: 1인당 65,000원 (입장료 포함)
∙입금 계좌: 하나은행 263-910043-75804 (예금주: 주식회사 별별마을 별난별길 문화답사)
∙문의: 054-456-0018 (경북문화신문/별별마을)
※ 안내사항
∙원활한 명단 확인을 위해 반드시 ‘대표 신청자 성함’으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제출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최종 참가 확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