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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광역철도’ 청신호…‘KTX 구미 정차’ 영향 줄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예타 기준 상향에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 전망
구미역 ‘교통 인프라 확충’ 명분 얻었지만 여야 해법·실효성 논쟁 여전
↑↑ 대구권 광역철도 노선도(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연장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기준 금액 상향으로 사업 추진 여건이 대폭 개선되면서 경북도는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23일 “예타 대상 기준 금액을 총사업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확정돼 오는 6~7월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은 예타 부담을 덜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김천~구미 구간은 이미 개통되어 운영 중인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구미~경산, 총연장 61.9㎞) 구간을 서부권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김천과 구미를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당초 이 구간은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당시 총사업비가 458억 원으로 추산됐으나,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하면서 예타 조사 대상에 해당돼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3월 예타 기준 금액 상향 조치가 확정되면서 행정적 걸림돌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운영 중인 1단계 구미~경산 구간은 개통 후 1년간 누적 이용객 512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의 출퇴근 편의 향상과 생활권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2단계 사업과 함께 3단계 경산~청도 구간, 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노선 등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반영도 건의 중이다.

이처럼 광역철도망 확충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이번 청신호가 구미 지역의 오랜 염원인 ‘KTX 구미역 정차’ 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KTX 구미 정차는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여야를 막론하고 공약으로 제시돼 왔지만 모두 공염불이 됐다.

전문가들은 광역철도 연장으로 구미역이 인근 도시를 아우르는 거점역으로 거듭나면 유동 인구가 증명돼 KTX 유치를 위한 강력한 명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하지만 KTX 정차를 실현하기 위한 여야 정치권의 해법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율 과정이 매끄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구미산단약목역(가칭) 신설안’의 경우 아예 칠곡군 약목면 인근 고속선에 역을 새로 짓자는 주장이어서 구미역 중심의 광역철도 개통과는 결이 다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 소속 지역 정치권과 구미시가 내놓은 ‘KTX-이음 구미역 정차안’은 기존 구미역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수도권(수서역)까지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한계가 있다. 이는 기업들이 갈망하는 ‘수도권 1시간대 접근성 개선’ 효과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어서 교통망이 확충되더라도 노선 효율성과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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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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