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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6회 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5일
25일~2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서창우·서명원 부자 대상작 등 수상작 37점 전시
↑↑ ‘제56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대상작 서창우·서명원(창성공예사, 영천) 작가의‘괴목 다구 차함과 다도 연상’(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제56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대상작 서창우·서명원(창성공예사, 영천) 작가의‘괴목 다구 차함과 다도 연상’을 비롯 총 37점의 수상작을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34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 발굴·육성함으로써, 도내 공예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공예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지난 6월 1일부터 17일까지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예년보다 목공예 분야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또한 뛰어난 완성도와 참신한 감각을 겸비한 지역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대회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서창우·서명원 작가(창성공예사)의 ‘괴목 다구 차함과 다도 연상’은 느티나무 본연의 아름다운 결을 극대화하면서도 현대적인 실용성을 가미해 제작한 수작이다.

전통 사개맞춤 기법을 적용해 쇠못 하나 없이 견고한 구조를 완성했으며, 천연 옻칠 마감으로 은은한 멋을 더해 다도(茶道) 문화의 품격을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대상은 대를 이어 목공예의 길을 걷고 있는 서창우·서명원 부자(父子)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인 서창우 작가는 과거 경북도의‘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지원받았던 작가로, 전통공예의 성공적인 가업승계와 기술 전승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김태훈 작가(경주요)의‘자연스러운 찻그릇’은 흙이라는 자연물의 심미적 특성을 조형적으로 세심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의 노련한 손길로 지속적인 옻칠과 금입사 마무리를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흙 본연의 순수함과 차도구의 미학을 일상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특선 이상 수상작 25점은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경북도는 2023년 대통령상, 2024년 국가유산청장상 수상작을 배출한 바 있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미(美)를 빚어낸 공예인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대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공예품들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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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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