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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철강 제조공정 AI전환 탄력…국비 21억원 확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공모 선정
포항·구미와 컨소시엄...AI기업 동반 성장 기대
↑↑ 경북도청 전경(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지난해 이어 산업통상부의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4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금속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AX)를 위한 생산최적화 솔루션 실증·확산하는 것이다.

도내 철강기업이 제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솔루션을 지역 AI 기업이 개발·적용하고, 이를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포항시, 구미시와 함께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수요기업인 동국산업, 디케이동신, 디케이씨, 한금, 아주스틸, 공급기업인 임팩티브에이아이(AI), 앰버로드, 포인드 등 지역 인공지능(AI)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경북도는 향후 9개월간 ▲철강 하공정을 중심으로 한 공통 데이터 정제 및 학습 데이터셋 구축 ▲철강기업의 원자재·수요 예측과 재고관리 최적화 ▲제조공정 원료 투입 및 에너지 사용 최적화 ▲철강 표면 결함 등 품질관리 인공지능(AI) 솔루션 적용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철강 공통 데이터셋 4건을 구축하고, 원가절감률 5%, AI 솔루션 운영 지속률 80% 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역 철강기업의 제조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도내 인공지능(AI)기업의 산업 특화 솔루션 사업화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외부 범용 AI 기술을 단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AI기업이 산업 특화 솔루션을 개발·검증하는 지역주도형 산업AI 실증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철강산업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산업 소버린 AI’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철강·금속 제조 분야의 AI 적용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다른 산업으로 확산할 기반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품질 안정화는 물론 도내 AI 기업의 성장과 산업 AI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산업 인공지능(AI)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철강기업의 제조 AX와 도내 AI기업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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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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