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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푸드로드` 공모 선정, 국비 15억 확보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전국 5곳 중 선정…송정맛길 중심 3년간 체류형 미식관광 거점 조성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연계…365일 찾는 미식도시 도약
- 로컬음식 개발부터 외국인 관광상품까지
↑↑ 2025구미푸드페스티벌4(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3년간(2026~2028년)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전국 5개 선정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린 구미시는 송정맛길을 중심으로 미식과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해 ‘글로벌 K-미식 도시'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 대표 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구미시는 ‘송정맛길 음식특화거리’를 사업 대상지로 제안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송정맛길은 복개천 양방향을 따라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방문객이 찾는 대표 상권이다. 특히 매년 10월 열리는 구미푸드페스티벌에는 약 2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미식축제의 중심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는 총 1.5㎞ 구간에 조성된 음식점과 넓은 주차공간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구미라면축제와 구미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기존 관광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만 사람이 몰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상설 미식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사업은 구미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상인회와 지역 문화예술인, 요리전문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게릴라 버스킹 공연과 라면페어링 쿠킹클래스, 나만의 라면 DIY 체험, 관광명소를 연계한 테마열차 관광상품, 청년 팝업스토어와 플리마켓, 이색라면 맛집 인증제 등을 운영한다. 라면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미식과 문화, 관광을 결합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상인회와 협력해 구미만의 특화 로컬음식을 개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슐랭 시민 심사단’을 운영해 대표 메뉴를 발굴한다. 지역 음식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구미만의 미식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송정맛길의 관광 매력도 한층 높인다. 야간경관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거리 공연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운영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K-푸드로드 통합 브랜드(BI) 개발, 관광기념품 제작, 다국어 미식지도와 홍보영상 제작, 글로벌 OTA 플랫폼과 연계한 외국인 관광상품 운영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구미의 미식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송정맛길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365일 이어지는 미식·문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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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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