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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특산물 판로 확대...대형 유통망과 ‘맞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6일
직큐(주)·(주)우돈엠피피와 판로확보 업무협약 체결
100여 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망 활용 등
↑↑ 경북도는 6일 도청에서 직큐(주), (주)우돈엠피피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북도는 6일 도청에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기업인 직큐(주), 도내 농축산물 가공·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주)우돈엠피피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용원 직큐(주) 대표이사, 신치수 ㈜우돈엠피피 회장을 비롯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농축산물 대량 소비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식자재마트와 도내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형 판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돈엠피피는 도내 농식품 생산업체와 협력해 산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확보하고, 직큐는 100여 개의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재 20여 개소의 농식품 생산업체의 참여를 200개소까지 확대해 지역 농특산물의 전방위적인 판매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식품 업체들을 적극 발굴해 지역 농식품산업 외연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상생 유통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북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K-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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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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