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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컴퓨터공학부 류훈·김영원·김지형·최동수 교수 공동 연구팀
3년간 총 15억 원 연구비 확보
↑↑ 좌측부터 류훈·김영원·김지형·최동수 교수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컴퓨터공학부 류훈 교수 공동 연구팀이 과기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실(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지원사업’의 심화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책임을 맡은 컴퓨터공학부 류훈 교수는 공동 연구원으로 참여하는 김영원·김지형·최동수 교수와 함께 ‘,피지컬(Physical) AI 기반의 고정밀 제조 디지털트윈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선정된 과제명은 ‘다개체 제조환경에서의 조작 숙련성 개선을 위한 고정밀 디지털트윈 기술 개발’로,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팀은 기존 디지털트윈 기술이 실제 제조환경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물리적 상호작용이나 로봇 제어에 직접 활용하기 어려운 한계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제조 현장 공간과 물리적 특성, 로봇의 접촉과 협업 과정 등을 가상환경에 정밀하게 구현하는 ‘활용 가능한 제조 디지털트윈 핵심기술’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자인 류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세계 공간 재구성, Physical AI, 로봇 협업 및 촉각 기술을 하나의 디지털트윈 체계로 연결하고, 실제 로봇의 정밀한 조작으로 예측 결과의 확실성을 높이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자들이 소규모 연구그룹을 구성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집단연구 지원사업이다. 서로 다른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융합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인공지능·로봇·디지털트윈·스마트 소재 분야의 융합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Physical AI 기반 자율 제조와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선도할 연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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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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