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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 중대경보에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3일
경북도가 최근 도내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당분간 극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업인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축산분야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13일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업인구와 과수·축산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이번 폭염을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팀장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전 시·군에 배치하고 고온 피해 우려가 큰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밀착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인 안전을 위해 폭염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휴식 시간제 홍보 현황을 점검한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숙소 냉방 환경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고온에 취약한 고령농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우스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시설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차광막 설치 상태와 환기창 제어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과수 일소 피해 등 품목별 고온 피해 저감 대책의 농가 홍보 실적과 이행 상황도 확인한다.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 내 환풍기 등 냉방장치 가동 실태와 적정 사육밀도 준수 여부를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쌀전업농 주민생명지킴이 1만 58명과 마을순찰대를 활용해 폭염 취약시간대 예찰활동과 고령농업인 안부 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력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촘촘한 그물망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 조직과 SNS를 활용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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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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