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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구미시의원 ˝다수당 독점 멈추고 협치 시스템 도입해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5분 자유발언 통해 상임위원장 전석 독식 비판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조례 도입 촉구
↑↑ 김정미 구미시의원(선주원남동)
ⓒ 경북문화신문
김정미 구미시의원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독식한 다수당의 일방적인 독주를 비판하며, 원내대표단 중심의 협치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14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구미시의회는 의장·부의장은 물론 모든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특정 정당이 전원 독식했다"며 "이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작동 원리를 마비시킨 부당한 독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와 같은 광역의회뿐만 아니라 수원·고양시의회 등 기초의회도 교섭단체 문턱을 낮춰 소수 정당의 협상권을 보장하고 있다"며 선진 사례를 언급하고 구미시의회의 변화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미시의회의 대안으로 '원내대표단 중심의 협치 시스템'을 제시하며, 이에 따른 장점으로 공식 대화 채널을 통한 소모적 감정 충돌 차단과 사전 원 구성 조율을 통한 파행 방지, 민생 중심의 의정 운영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구미시의회의 체질 개선을 위해 원내대표단 중심의 공식 소통 시스템 구축과 교섭단체 조례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이어 "다수당의 독점을 넘어 진정한 협치가 숨 쉬는 구미시의회로 거듭나도록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견제와 감시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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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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