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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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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를 줄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 6개 권역에 살수차를 배치해 하루 3회 이상 물을 뿌리고 있다. 특히 보행자가 많은 구간과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다양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실내 무더위쉼터 274곳 및 그늘막 206곳 운영, 행정복지센터 양심양산 무료 대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물품 지원, 건설현장 폭염 대응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살수차 운영을 비롯한 폭염 저감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