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들, 볼링 경기로 ‘문화 교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8일
7개국 100여 명...스포츠로 문화·언어 교류
대학생활 적응 통해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육성
↑↑ 외국인 유학생들이 볼링 경기를 즐기며 포즈를 취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어학 연수과정)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구미시 힐탑볼링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출신 어학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국적과 학과를 넘어 팀을 구성해 볼링 경기를 함께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유학생들은 학급별 형태로 경기에 참여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했으며, 볼링경기장에는 각국의 응원 문화가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함께 어울려 기념촬영을 하는 등 자연스럽게 문화·언어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구미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문화적·언어적 장벽을 완화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성철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미래 인재이자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