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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공시설 30곳에 생리대 지급기 설치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9일
누구나 이용 가능
↑↑ 구미시청 여성화장실에 설치된 공공생리대 수동지급기(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 30곳에 공공생리대 수동지급기 74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구미시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2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사업비는 공공생리대 지급기 설치와 생리용품 지원에 전액 투입된다.

공공생리대는 구미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설치된 수동지급기를 통해 제공되며,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생리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동지급기는 전기가 필요 없어 설치가 용이하고 유지관리가 편리하며, 휠체어 이용자 등 다양한 이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설치했다.

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생리용품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활필수품인 만큼, 갑작스럽게 필요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공공시설 20곳에 자동지급기 35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상황과 생리용품 공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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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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