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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쌀 미소진품(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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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표 쌀 브랜드인 ‘상주쌀 미소진품’이 2026년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라 전국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고 20일 상주시가 밝혔다.
전국 107개 농협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시중 유통매장에서 브랜드별 판매가가 낮은 제품을 직접 구입해 평가를 진행했다.
구입한 제품의 수분,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 등 품위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를 실시한 뒤, 전문패널 식미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상주쌀 미소진품’은 1위 ‘파주쌀 한수위’(품종 참드림)에 이어 전국 2위(경북 1위)의 평가를 받았다.
‘미조진품’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밥맛과 외관이 우수하고 품질이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도 단일품종으로 확인돼 품종 순도가 입증됐으며, 품위·품종검사와 식미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농협의 최종 평가 결과를 통보 받았으며, 8월에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공급부터 재배, 수확, 건조, 저장,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상주시도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 포장재와 유통·판매 지원,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소비촉진사업 등을 추진하며 상주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지역 농협, 행정이 함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유통 지원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