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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 미소진품,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전국 2위’ 차지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0일
전국 107개 농협쌀 브랜드 중 경북 1위·전국 2위 달성
↑↑ 상주쌀 미소진품(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대표 쌀 브랜드인 ‘상주쌀 미소진품’이 2026년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라 전국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고 20일 상주시가 밝혔다.

전국 107개 농협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시중 유통매장에서 브랜드별 판매가가 낮은 제품을 직접 구입해 평가를 진행했다.

구입한 제품의 수분,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 등 품위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를 실시한 뒤, 전문패널 식미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상주쌀 미소진품’은 1위 ‘파주쌀 한수위’(품종 참드림)에 이어 전국 2위(경북 1위)의 평가를 받았다.

‘미조진품’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밥맛과 외관이 우수하고 품질이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도 단일품종으로 확인돼 품종 순도가 입증됐으며, 품위·품종검사와 식미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농협의 최종 평가 결과를 통보 받았으며, 8월에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공급부터 재배, 수확, 건조, 저장,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상주시도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 포장재와 유통·판매 지원,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소비촉진사업 등을 추진하며 상주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지역 농협, 행정이 함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유통 지원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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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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