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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지역신문협회, 김두관 전 장관 `명예회장` 추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0일
지역언론인 출신 '지방분권 상징', 전국 회원사 권익 신장 기대
오는 9월 강원 고성 '2026년 추계워크숍'서 공식 위촉장 수여
↑↑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대한민국 지방분권의 상징인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명예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추대 간담회에서 이원주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왼쪽)과 김두관 신임 명예회장(오른쪽)이 두 손을 맞잡고 지역언론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황윤지 사무총장)
ⓒ 경북문화신문
전국 165개 지역 언론사를 대표하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이원주)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상징인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협회 명예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김 전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명예회장 추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대는 지역신문의 사회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연대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신임 김두관 명예회장은 마을 이장을 시작으로 지역신문(남해신문) 발행인, 남해군수, 경남도지사, 행정자치부 장관,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두루 역임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일선 현장에서부터 국정 운영의 중심까지 아우르며, 평생을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가치 실현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지방자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협회는 김 명예회장의 이 같은 풍부한 행정 경륜과 확고한 지역 발전 철학이 전국 165개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위상 제고에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원주 중앙회장은 "김 전 장관은 지역의 정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언론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실천해 오신 분"이라며 "이번 명예회장 추대를 기점으로 우리 협회가 지역신문의 권익 신장은 물론,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두관 전 장관은 "부족한 저에게 명예회장이라는 귀하고 막중한 자리를 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풀뿌리 언론의 중심인 지역신문이 더욱 발전하고 확고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두관 명예회장에 대한 공식 위촉장 수여식은 오는 9월 17일~18일 양일간 강원도 국회고성연수원에서 개최되는 '한국지역신문협회 2026년 추계워크숍'에서 전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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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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