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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 마련...3일간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8월 7일부터 강연, 연극, 공연 이어져
특별한 여름추억 선사할듯
↑↑ 상주시립도서관이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마련한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 포스터(자료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3일간 흥미로운 강연, 신나는 연극과 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선보인다.

7일 저녁 7시에는 영국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스널 공식 팬으로 널리 알려진 방송인 피터 빈트(BINT PETER NAM) 씨가 ‘축구를 통해 보는 영국 문화와 팬덤,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단순한 축구 이야기를 넘어 영국의 문화와 역사, 팬덤 문화,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8일 오후 2시에는 키즈 판타지 연극 ‘키다리 아저씨와 바다 여행’으로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공연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아 씨의 ‘한여름밤의 재즈 콘서트'에서는 재즈 명곡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공연이 펼쳐져 도서관을 감성 가득한 여름밤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어 9일 오후 2시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 씨가 ‘읽고 쓰는 삶’을 주제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 일상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여름’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통해 계절에 어울리는 추천도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AI 포토부스를 운영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쉼터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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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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