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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공동대응 나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1일
경북도·안동시·예천군·국립경국대...실무협의체 확대
‘의대 설립 전담팀’ 신설해 행정 역량 결집
↑↑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지원 협의체’를 개최했다.(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지원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안동시,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기존 경북도-안동시-국립경국대 간 협의체를 예천군과 경북연구원까지 확대·개편함으로써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범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광역자치단체임에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1.4명)가 전국 평균(2.3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다.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사업은 경북도청 신도시 부지에 정원 100명 내 규모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민선 8·9기 이철우 도지사 핵심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사제 운영을 전제로 추진해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경북 북부권 중증·응급의료 역량 강화와 필수의료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의과대학 예비인증평가 준비, 부속병원 운영 모델 구체화 등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의대 설립 전담팀’을 신설해 본격 가동하는 등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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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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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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