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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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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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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이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에 따른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열린 이번 기자간담회는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승수 의장을 비롯해 김춘남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
이날 강 의장은 “정책 역량과 실제 의정 성과를 통해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의 대의기관으로서 추진할 4가지 핵심 의정 방향으로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 강화, 의원 의정활동 및 실무 지원 강화, 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 실천, 홍보 기능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강 의장은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후 조직개편을 거쳐 의회 내 ‘정책 개발팀’을 신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의장은 “10대 의회는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답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