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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장영희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 위촉
↑↑ 2026년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단체 사진(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1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 편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구미시 재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받은 뒤,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구미시는 2012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15년째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을 다져왔다.

제8기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기획행정, 산업건설, 문화환경 등 3개 분과 6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시민이 제안한 사업이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사업 심사와 현장실사, 사업 모니터링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구미시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2026년도 주민제안사업 공모’ 사업을 접수 중이다. 제안사업은 8월부터 9월까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10월 열리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례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영희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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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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